매일신문

적십자 경북지사 전임 회장단 간담회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는 7일 지사 회의실에서 신현수(21·22대 안동의료원장), 조동휘(23·24대 대원석유 대표), 김각현(25·26대) 등 전임 회장 3명과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전임 회장단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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