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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폭행 금품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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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27일 길가던 여고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어 달아난 혐의로 서모(22·경주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26일 밤 10시 10분쯤 동구 율암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박모(16·동구 신기동)양을 뒤따라가 때린 뒤 손가방 등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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