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전화 입시부정 차단입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입 수능 때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관련 입법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의원은 19일 "대입 수능 때 전파 차단 등을 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전파 차단을 요청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또 전파법과 전기통신사업자법을 각각 개정, 전파 차단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통신 소통도 차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도서관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에서 휴대전화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타인을 방해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파 차단이 가능토록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공연법,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 개정안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