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눈 마추며 웃어주네" 신나는 국군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위문공연차 내려온 여가수의 흥겨운 노래에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미모의 여가수 앞에서는 고참과 졸병이 따로 없이 하나가 됩니다

60만 국군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는 편히 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를 지키는 마음으로 조국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장병 여러분 파이팅!

22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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