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의회는 2일 제130회 임시회를
열어 형사 사건으로 벌금이 선고된 서재홍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이날 서 의장에 대한 불신임을 묻는 투표에서 출석의원 21명 가운데 12명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서 의장의 직무는 정지됐으며 박병래 부의장이 의장대행
을 맡게 됐다.
서 의장은 이날 불신임안 가결과 관련해 행정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장은 지난 2003년 12월 삼성상용차의 설비 매각·이전사업 수주에 나선
업체의 부탁을 받고 달서구청 건축과에 보관 중이던 삼성상용차 건축허가 관련 공문
서철을 복사해 건네준 혐의로 최근 1심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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