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일 문예진흥기금 심사위원회를 열어 2005년 문예진흥기금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모두 183건으로 지원금은 총 4억1천만원이다.
분야별로는 △대구무용협회 제13회 대구신인무용제 500만원 등 9건 3천200만원 △대구미술협회 제24회 회원전 500만원 등 30건 5천850만원 △대구문인협회 제12회 겨울문학제 480만원 등 31건 3천960만원 △난치병 학생돕기 사광회 50주년 기념 사진전 및 사진집 발간에 250만원 등 14건 3천300만원 △대구예술가곡회 예술가곡의 밤 행사 300만원 등 27건 5천200만원 △전통예술분야 영우한시회 제17회 전국한시백일장 및 시집 발간 500만원 등 23건 5천300만원 △건축과 기타 분야 8건 3천700만원 △다원예술분야 13건 3천700만원 △연극 6건 2천600만원 △찾아가는예술분야 22건 4천190만원을 지원한다.
이경달기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