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복문화예술상 상금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금복문화예술상 6개 부문 상금을 현행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각각 올리고 시상 시기도 11월에서 5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각 기관, 예술단체의 추천을 4월에 접수해 5월 하순경에 시상할 예정이다.

1987년에 제정된 금복문화예술상은 올해가 19회째로 그동안 문학, 음악, 미술, 국악·무용, 연극·영화·연예, 사진·건축 등 6개 부문 180여 개인 및 단체에 시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