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매매자 명단 빼주겠다" 남성 8명에 1억여원 뜯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현환 판사는 16일 여관에서 만난 윤락여성의 손가방에서 몰래 갖고 나온 노트에 실린 윤락상대 남성들에게 경찰관과 공무원을 사칭, '성매매자 명단에서 빼주겠다'라고 협박해 8명으로부터 14회에 걸쳐 1억1천870만 원을 갈취한 김모(30)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