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마네현은 '잔칫집'…조례제정 자축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지난 16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19일 오후 시마네현은 '다케시마' 시마네현 영토 고시 100주년 기념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이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 칭하고 시마네현 오키섬의 부속 도서로 정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고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자축하겠다며 시마네현의 정치인들과 어민단체, 극우세력들이 마련한 행사다.

시마네현 정치인과 현청 고위간부 및 어민, 극우세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행사에서 스미다 노부요시 시마네현 지사, 호소다 시게오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 시마네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다케시마의 일본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이날 마쓰에시 한국교민사회(1천여 명)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사진: 사이고항 페리플라자 앞의 '다케시마! 돌아오라 섬과 바다여'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