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5시쯤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소백산 형제봉 5부능선상에서 채수덕(37·영주시 하망동)씨가 150~180년 추정의 산도라지를 캐 화제.
길이 75cm, 둘레 16.5cm로 뇌두 부분이 12cm. 채씨는 "10년 넘게 소백산에서 산 도라지를 전문적으로 채취해 왔지만 이렇게 오래되고 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 한의사는 "산도라지는 산삼과 같이 일정 크기가 되면 빨리 자라지 않기 때문에 크기로 봐서 수백 년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