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단지에 10개 미니클러스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미 국가 산업단지 활성화와 입주업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개의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2008년까지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1일 오후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센츄리호텔에서 김관용 구미시장 등 산·학·연·관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정책과제'란 주제의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구미를 비롯해 전국 7개 산업단지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사업 첫해인 올해는 이들 단지에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50개의 소규모 산·학·연 협의체인 미니 클러스터를 구성,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구미단지 경우 디스플레이, 홈플러그 등 특정 모듈 단위별 10개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가동하여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공단의 현안사항인 옛 금오공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 "구미시, 산업자원부, 산단공이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모색 중이며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