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로타리클럽 회장이자 디자이너인 허윤정씨가 16일 오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로타리 창립100주년 기념 3700지구(대구지구)대회에서 복지재단 돕기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패션쇼에는 전문 모델 8명 외에도 3700지구 산하 여성 클럽 15곳의 임원들이 허씨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무대를 누볐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70벌의 옷은 오는 2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허씨는 "백화점에서 판매될 옷은 평소보다 싼 30∼40만 원대에 일반인들에게 판매된다"며 "목련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던 '더불어 복지재단(이사장 서정희)'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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