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중섭 화백 작품의 진위 논란과 관련해, 이화백의 아들 태성(56.일본명 야마모토 야스나리)씨는 25일 가짜 의혹을 제기한 한국미술품감정협회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최근 공개한 아버지의 그림 20여점은 50년 이상 간직해 온진품인데도, 협회가 가짜라고 주장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26일 중으로 이 사건을 문화·예술 관련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7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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