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라틴 최고 인기 팝가수 리키 마틴이 쓰나미(지진해일) 구호금으로 28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키 마틴 재단은 지난해 12월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의 복구사업을 위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인간정주위원회인 유엔-해비타트(HABITAT)를 통해 28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유엔-해비타트는 리키 마틴 재단의 기부금이 쓰나미로 파괴된 가옥을 복구하는 작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측은 리키 마틴이 지난 1월 태국의 푸껫에서 가까운 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자들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상파울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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