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기관 유치 선의의 경쟁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 시당, 한나라에 촉구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30일 "한나라당은 공공기관 지방유치에 대해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지역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이 그동안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무대응 무대책으로 일관하다 최근 대구시당 위원장 명의로 대형 공공기관 2개를 유치하겠다고 운을 띄웠다"며 "그러나 바로 다음날에는 공공기관 이전문제에 대해 '대구사랑 열린우리당 의원모임이 나서라'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지역 국회의원을 모두 갖고 있는 한나라당이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국가균형발전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공기관 유치활동의 구체적 방안을 내놓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서비스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보수 분열 우려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 관리위원회는 대구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140억원에 공동 중계하기로 합의하며 방송가의 갈등이 해소됐다. KBS...
이란이 미군 군함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