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희섭, 10경기 만에 타점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10경기 만의 적시타로 타점을 신고하며 부진 탈출의 시동을 걸었다.

최희섭은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2-1로 앞선 7회 쐐기를 박는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4경기만에 안타를 터트린 최희섭은 이로써 지난달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래 무려 10경기 만의 타점으로 시즌 타점을 21로 늘렸고, 타율은 0.243을 유지했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희섭은 2-1로 앞선 3회에는 1루 땅볼에 그쳤다.

5회 1사에서는 우측 펜스 앞 깊숙한 플라이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긴 최희섭은 7회 2사 1,2루의 찬스에서 상대 우완 선발 제이슨 존슨과 다시 마주했다.

최희섭은 초구를 노려쳐 좌중간을 꿰뚫는 안타로 연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쐐기점을 올리며 존슨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다저스는 선발 제프 위버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9회 특급 마무리 에릭 가니에가 3자 범퇴로 마운드를 지킨 데 힘입어 3-1 승리를 낚았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