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이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올랐다. 지난달 '지문사냥꾼'이란 소설책을 선보인 이적이 2주 연속 소설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것.
지난 5월 16일 발간된 1쇄가 이틀 만에 동나 2주 만에 4만여 부를 찍었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의 문학 베스트 순위에 올라 이적 자신은 물론, 출판사까지 깜짝 놀랐다. 공지영, 은희경, 김별아, 최영미 등 내로라하는 여류 소설가들의 신작이 주름잡고 있는 가운데 뮤지션 이적이 남자 소설가들의 체면을 세우고 있는 것.
'지문 사냥꾼'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거침없는 상상력, 꽉 짜여진 빈틈없는 문체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적은 베스트셀러 작가 등극을 기념,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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