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29)이 일본프로축구(J리그) 소속 팀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떠날 것 같다고 일본 스포츠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은 이날 안정환이 이달 중 계약이 만료되는 요코하마를 떠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요코하마 구단 관계자는 "우리 팀은 다른 유형의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다. 안정환과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안정환 측도 요코하마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유럽 리그 진출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쾰른과 이탈리아 세리에A 등의 몇몇 팀이 안정환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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