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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콘 '환경친화경영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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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전문기업인 포스콘(사장 신수철·사진 오른쪽)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5 국가환경친화경영 대상'시상식에서 환경설비부문의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환경친화를 위해 노력해 온 업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포스콘은 전기집진기로 대기환경 오염을 저감시킨 설비기술개발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자원부는 포스콘이 철강플랜트에서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환경설비산업에 참여해 환경감시, 대기오염 저감, 수질오염 저감 설비를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당설비에 대한 개발 및 성능향상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해왔다.

포스콘은 국내 최초로 산업용 펄스하전 전기집진기인 POS MPS를 개발, 상용화했으며 기존 DC하전 전기집진기의 단점을 보완, 분진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산업현장에 유용하게 적용시키고 있다.

포스콘 신수철 사장은 "포스콘은 줄곧 국가와 고객을 위해 환경관제시스템, 소각로제어시스템, 소각용수처리시스템 등 기업의 종합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대기, 수질, 소음까지 완벽하게 제어하는 토털환경시스템을 제공해 왔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스콘이 더욱더 환경친화기업으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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