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프랑스문화원과 공동으로 '거리예술축제-난장' 행사를 오는 21일 오후 6시 두류공원 일대에서 마련한다.
거리예술축제는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이를 본떠 전통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대구에서 처음 '거리예술축제'를 마련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는 대구 거리예술축제의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행사 내용이 프랑스 전역에 녹화방송될 예정이어서 프랑스를 비롯 유럽지역에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문예회관을 출발한 시립국악단의 대취타와 비산농악, 날뫼북춤팀이 테니스장 앞과 인물동산에서 길놀이 형식의 거리 공연을 펼진다.
또 야외음악당 무대에서는 출연자, 시민 모두 어울릴 수 있는 뒤풀이 마당이 벌어진다.
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9일 대구백화점 앞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거리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거리음악회'는 격주로 금요일 오후 8시 대구백화점 앞, 지하철 2호선 주요역 등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운비트연주단이 출연, 대중음악 위주의 공연을 갖는다.
053)606-6121.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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