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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꿀 사세요, 꿀이오"…새터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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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새터민(북한이탈주민) 문모(49·여)씨가 생산한 2005년산 아카시아 꿀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문씨는 2003년 아들(25)과 함께 입국, 앞서 월남한 현재의 남편과 재혼해 월 50만 원의 생계비로 어렵게 생활하면서 양봉업을 시작했지만 판로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가격은 2ℓ(2.4㎏)에 3만5천 원. 문의 053)810-6161, 810-6165(경산시 사회복지과).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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