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춤했던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대구·경북에 장대비를 쏟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 20분을 기해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경북 봉화군과 울진군에는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강수량은 영양 부석 110.5㎜, 봉화 석포 106㎜, 대구 11.5㎜, 구미 26.5㎜, 울진 67㎜ 등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40㎜에 달하는 국지적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예상강수량의 대부분이 1일 중에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2일에는 비가 잠시 잦아들었다 3일 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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