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박인철 정책홍보관리실장이 21일 후배들을 위해 용퇴할 뜻을 밝혔다. 박 실장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난 76년 사무관으로 공직을시작한 이후 정책홍보관리실장을 끝으로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자유인이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직생활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준 직원들과 곁에서 언제나 힘이 되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기획예산처에서 예산관리국장, 재정기획국장, 재정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일처리가 합리적이고 리더십이 있어 따르는 후배들이 많은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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