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스포츠채널인 MBC ESPN은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이 출장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경기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MBC ESPN은 이번 계약으로 박지성이 출장하는 맨체스처의 경기를 매주 1경기 독점 생중계하며 다른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경기도 매주 1경기씩 생중계할 예정이다.
MBC ESPN은 중계권 금액에 대해 "최근 다른 채널들의 무분별한 스포츠 판권구매로 인한 국부유출 등을 우려해 이번 계약은 중계권 공급사이며 MBC ESPN의 주주인 ' ESPN STAR SPORTS'에게 기존 프로그램 계약에 포함해 중계권료 지불 없이 무상수급했다"고 말했다.
박지성의 공식 시즌 경기는 13일부터 시작하며 내년 5월7일까지 MBC ESPN에서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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