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맛사' 비껴 지나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잠시 더위를 식혀 줄 것으로 예상했던 제9호 태풍 '맛사(MATSA)'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비껴 지나가면서 찜통 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맛사가 6일 오전 중국 동해안에 상륙한 뒤 북서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겠지만 남해와 서해 남부 해상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바다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기상대는 6일 대구.경북지방은 대체로 맑은 후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대구 35℃, 영천 34℃를 나타내고 7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대구 34℃, 포항 33℃, 안동 32℃의 분포를 보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5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6℃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구미 35.2℃, 상주 34.3℃를 기록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