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자두 품평회 및 무료 시식회가 9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천시 자두발전연합회(회장 이순화) 회원, 지역기관단체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친환경 자두를 비롯해 자두 와인·비누 등 자두 가공품 전시와 김천 자두의 우수성을 알리는 무료 시식회 등이 열린 자리였다.
이날 올해 최고의 자두를 생산한 농민에게 주어지는 자두왕은 권영근(김천시 조마면)씨가 차지했다. 백승화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원예담당은 "김천 자두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우수 자두 생산을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3천800여 농가가 1천240ha의 자두를 재배, 연간 45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자두 생산량이 전국 23%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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