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30분쯤 울릉군 독도 북동방 48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구룡포 선적 89t급 채낚기 어선 77동건호가 러시아 수역을 침범한 혐의로 러시아 경비정에 나포됐다.
포항해양경찰에 따르면 선장 안모(48·구룡포읍)씨 등 선원 9명이 승선한 77동건호는 지난달 22일 구룡포항을 출항했으며 러시아 입어 허가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77동건호는 러시아 경비정에 의해 나홋카항으로 예인 중"이라며 "정확한 나포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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