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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방문 열도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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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한국 스타들 뿐이네!'

일본 열도가 한류스타들의 잇따른 방문에 들썩이고 있다.

11일자 일본의 스포츠 신문들은 톱기사로 박솔미를 비중 있게 다룬 것을 비롯해 김희선, 송강호, 유지태, 최지우, 정우성 등 한류스타들의 기사로 도배하다시피 했다.

가장 눈길을 끌은 기사는 드라마 '겨울 연가', '올인'에 출연했던 박솔미의 일본 진출 소식.

산케이 스포츠, 스포니치, 니칸 스포츠 등 대부분의 신문들은 '겨울 연가'에서 최지우의 라이벌로 열연했던 박솔미가 일본 기획사 10여곳의 쟁탈전 끝에 오스카 프로모션과 계약을 하고, 10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박솔미는 '일회성의 한류 스타가 아닌 일본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기존 배역과 다른 신선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표 미인' 김희선도 10일 도쿄 록폰기의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최근 후지TV에서 방송 중인 '슬픈 연가'가 평균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고 김희선의 첫번째 일본 공식방문으로 더욱 관심을 끌었다.

김희선은 '평소 노래를 부르는 것과 듣는 것으로 기분 전환을 한다'고 밝힌 뒤 드라마 삽입곡인 '몇번을 헤어져도'를 현장에서 불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송강호와 유지태는 영화 '남극일기'의 일본 개봉에 맞춰 기자 회견을 열었다. 1년6개월 만에 일본을 찾은 송강호는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것이 배우의 본성'이라며 '유지태는 배용준보다 잘생겼고 실력이 있는 배우'라며 후배를 챙기기도.

이밖에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일본 시사회가 시작 3시간 전부터 400여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뤘고, 최지우가 출연하는 음료광고가 방송되기 시작했다는 소식까지 11일 일본인들의 눈과 귀는 한류 스타들의 융단폭격식 방문 소식에 고정될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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