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광복절 풀려난 노 정권 일등공신 정대철'이상수'신상우씨 벌써부터 정계 복귀설. 우피(牛皮)가 두껍기로 이보다 더 두꺼우랴-속담.

○…참 '난데없는 회고록'-"3당 합당 때 YS에게 40억 줬다". 쓰려면 80 넘어 쓰든지, 아니면 둘 다 공소시효 끝나기 전에 쓰든지.

○…홀몸 노인들 '자식 있으면 정부 지원 대상에서도 빠져 더 고통스럽다'고 호소하기도.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 실감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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