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신양이 17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응원하며 영화 촬영도 한다.
새 영화 '컨테이너의 남자'(감독 박광수, 제작 아이필름)의 주인공인 박신양은 극중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이날 찍을 예정.
이를 위해 아이필름측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전이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17일 같은 시간, 이 경기를 해운대 백사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한다. 박신양이 해운대를 찾은 부산 시민들과 어우러져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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