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부터 대구·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우량은 30~60㎜ 정도. 대구기상대는 "18일 밤부터 내륙과 산악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계곡의 야영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와 함께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주춤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19일 대구의 낮 기온이 26℃까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경북의 낮 최고 기온도 26~29℃ 사이를 맴돌면서 시원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하고 "비가 그치는 20일 오후부터 낮 최고 기온이 다시 30℃를 넘어서겠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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