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웃으면 복이와요'에 출연 중인 개그맨 문용현이 무대 계단에서 굴러 전치 5주의 부상을 입었다. 문용현은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MB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웃으면 복이와요' 녹화에서 '부기걸' 코너를 마치고 다음 코너를 준비하기 위해 무대에서 급히 내려오다 오른쪽 발목을 크게 접질렀다.
이 사고로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은 문용현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시 녹화장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녹화를 포기했다. 문용현의 소속사 라임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완치까지는 5주 이상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일단 발목에 깁스를 하고 퇴원해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2-3일간 지켜본 뒤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부루스' '겁먹었을거야' '라이브 히어로' 등 그가 출연하는 코너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