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원서 귀 나오는 사진만 붙여라"…수험생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앞두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부터 응시 원서에 귀가 나오는 사진만을 붙이도록 하자 수험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지난해 대규모 수능 부정 사건이 발생한 뒤 대리시험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마련한 수능부정 방지 대책 중 하나로 지난달 나온 수능 시행 계획에서도 이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응시 원서 사진 촬영을 마친 많은 학생들은 "귀가 보이지 않으면 얼굴을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3학년 학생들은 1학기에 졸업 앨범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원서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교육청의 수능 지침 전달이 너무 늦었다는 주장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