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건설부의 혁신도시 입지선정지침 발표 이후 한동안 정세를 판단하며 숨죽여온 칠곡군이 최근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칠곡군은 23일 21명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발족했다. 배상도 군수와 이인기 국회의원이 위원장과 고문을 맡고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칠곡군이 내세우는 혁신도시 입지 예정지는 북삼읍 오평리와 율리 일대 200만여 평. 대구와 구미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경부고속도 남구미 IC에서 1.5km, 경부선 철도 약목역에서 2km, KTX 김천역에서 15km, 건설 중인 중부 내륙고속도 IC에서 10km 지점에 있는 곳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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