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구미·대구 동구 혁신선도단체 피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자치부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충북·제주도, 인천·광주시 등 광역 자치단체 5곳과 경북 구미시, 대구 동구 등 기초 자치단체 21곳을 '혁신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혁신선도 자치단체란 자발적인 혁신역량과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토대로 혁신과제를 발굴·시행해 혁신 성공사례를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단체를 일컫는다. 행자부는 지난 7월 전국의 64개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체계획의 적정성과 단체장의 의지, 혁신 추진실적 등이 우수한 26개 자치단체를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정했다.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도의 조직운용은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성과지표를 도출,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균형 성과관리시스템'(BSC·Balanced Score Card)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실·국장 책임경영제(팀제)도 도입한다. 실·국장·본부장 또는 과장이 팀장이 돼 부서를 총괄함으로써, 결재 및 의사 결정 단계를 최소화한다.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된 경북도 등은 행자부로부터 인센티브(재정·행정 지원)를 받게 된다. 아울러 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정부 지원사항 등을 명문화한 협약서(MOU)를 행정자치부와 체결하게 된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