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들의 화합과 대구음악의 저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8대 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 회장으로 선임된 이병배(47)씨는 음악협회가 대구의 모든 음악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음악인 및 단체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현재 협회에 등록된 음악인은 2천여 명에 이릅니다만 그동안 장르별로 나뉘어 여러 단체가 활동해왔던 만큼 이들 단체들과의 유대 등을 활발히 진행해 하나의 음악단체로 또 음악인이라는 화합을 유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 회장은 또 스타 음악인을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해 세계적 스타로 나아갈 수 있도록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01년부터 제7대 음협 부회장으로 활동해온 이 회장은 진행되고 있는 각종 행사와 사업들을 잘 마무리짓는 한편 내년쯤 대구에서 국제관현악 페스티벌을 유치, 대구가 음악도시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24일 열린 음협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2009년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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