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과 사돈 대상그룹 '봐주기 수사' 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회찬 의원 "임창욱 명예회장 불구속 수사팀 인사상 혜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7일 서울중앙지검 등 수도권지역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거액의 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사건의 전(前) 수사라인이 봐주기 수사를 했지 않느냐는 의혹이 집중 제기됐다.

인천지검은 작년 1월 주요 참고인들이 달아났다는 이유로 임씨에 대해 참고인중지 결정을 내렸지만 서울고법이 기소된 피고인들과 임씨의 공범관계를 인정하자 올 5월 재수사에 착수, 임씨를 회삿돈 219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7월 구속 기소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당시 봐주기 수사 논란이 확대되자 감찰위원회를 소집해 당시 참고인중지 결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결론지은 뒤 수사팀에 사실상 인사 불이익을 권고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참고인 중지 결정 과정에 임씨와 인척 관계인 검찰 고위 관계자의 청탁 의혹도 제기됐고, 임씨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사돈이라는 사실도 언급돼 'X파일'에 이어 삼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