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26.LA 다저스)이 호쾌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최희섭은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장해 0-2로 뒤진 3회 무사 2루에서 킵 웰스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뽑아냈다.
최희섭은 주자를 홈으로 불러 시즌 42타점째를 기록했다.
최희섭은 1회 첫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희섭은 3-2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맞은 세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 주자 없는 2사에서도 1루 땅볼에 그쳤다.
최희섭은 8-3으로 크게 앞선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마이크 곤살레스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으나 애매한 볼 판정으로 스탠딩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희섭은 이날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 0.253을 유지했다.
다저스는 4회와 7회 2차례나 3루타를 날리며 4타점을 올린 제이슨 렙코의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를 9-4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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