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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극 '맨발의 청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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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10월 3일 첫 방영되는 새 일일극 '맨발의 청춘'에 올인했다.

전작인 '굳세어라 금순아'의 높은 시청률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초반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최근 첫회 5분 방영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총동원, 3박4일간 촬영하며 이례적으로 공을 들여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신을 만들었다.

야외촬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관희 프로덕션의 최도훈 PD는 "초반 5분은 남녀 주인공인 기석(강경준)과 경주(정애연)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두 사람이 소매치기 사건을 계기로 처음 부딪치는 장면"이라면서 "중계차는 물론 슬로우카메라, 모션 컨트롤 등 모든 첨단 촬영기기를 활용, 금순이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로 찍었다"고 털어놨다.

권투선수인 기석이 스파링하는 장면과 낭비벽이 있는 경주가 마구잡이 쇼핑을 하는 장면을 교차편집하고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 장면을 다이내믹하게 연출, 시청자들이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들었다는 부연설명.

영화제목을 따온 '맨발의 청춘'은 기석과 경주의 삶과 사랑을 주축으로 가진 것 없는 청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린다.

한편, '굳세어라 금순아'는 29일 시청률 37.9%(TNS 기준)를 기록했으며 30일 종영된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gum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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