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훈씨 한나라 탈당·불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당 이강철 후보 도울듯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던 서훈 전 의원이 10일 '한나라당 탈당 및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시 동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심을 얕잡아 보는 오만한 한나라당에 더 이상 미련이 없어 한나라당을 탈당하며, 이번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각 후보가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주길 바라며, 동구 발전에 진정 보탬이 되는 후보를 온 몸으로 돕겠다"고 했다. 이는 열린우리당 후보인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지원 의사로 해석돼, 선거 향배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