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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술 팔고 퇴폐 영업 업주 2,400여 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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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전국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을 단속한 결과 3천141건을 적발, 업주 등 2천436명을 형사입건하고 이들 가운데 10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속 유형을 살펴보면 노래연습장에서는 금지된 주류 판매 및 보관행위가 1천4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른바 '도우미'를 고용해 영업한 노래연습장이 1천327건, 음란·퇴폐 영업 87건 등이었다. 경찰은 특히 도우미를 고용한 노래연습장을 단속하면서 노래연습장에 도우미를 알선한 '보도방' 133건도 단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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