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화여고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과 15일 동창회 체육대회, 축하 공연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원화여고는 1955년 애국지사 서상일 선생과 아동문학가 이응창 선생에 의해 조양회관에서 개교, 지금까지 2만7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욱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과 학력 배양은 물론 해외 문화체험 기회도 늘려 유능한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립형 사립고 전환, 해외 교류 확대 등을 통한 장기 발전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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