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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허브 환자 등록 4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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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환자등록에 들어간 세계줄기세포허브에 이날 오전 10시 현재 모두 400여 명의 환자가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환자 등록을 시작한 세계줄기세포허브에는 1시간여 만에 모두 100여 명의 환자가 직접 허브를 방문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300여 명이 접수를 마쳤다.

홈페이지의 경우 접속자 수가 오전 10시 10분 현재 1만 명을 돌파, 평일의 하루평균 방문객 3천800여 명을 훨씬 뛰어 넘는 바람에 홈페이지 접속이 늦어지는 등 등록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 접속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병원 홈페이지는 전날인 31일에도 오후 6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잠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일부 환자와 보호자들은 등록 개시 전인 오전 8시께부터 줄기세포허브 건물 앞에서 등록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줄기세포허브 측은 인터넷을 이용한 환자 등록과 함께 우편을 통해서도 환자 등록을 받는 만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일을 갖고 천천히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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