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출석만 하고 투표 안한 '얌체' 지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성문·주성영·유승민 눈도장족?

한나라당 곽성문(대구 중·남구), 주성영(대구 동갑) 의원이 같은 당 공성진(서울 강남을) 의원 탓에 잇따라 구설수에 올랐다.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1일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정신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공 의원에 대해 "본회의 출석률 90% 이상 의원 209명 중 안건투표율은 50%밖에 안 되는 얌체 한나라당 의원 5명 가운데 첫째가 공 의원이다"며 비난했다.

서 대변인은 그러면서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타' 보고서를 바탕으로 "2위 곽성문, 3위 이재오, 4위 주성영, 5위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이라고 밝혔다. 서 대변인이 밝힌 '얌체의원' 5명 중 3명이 대구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인 것.

참여연대 국회감시전문사이트 '열려라 국회'(watch.peoplepower21.org)에 따르면 본회의 출석률 90% 이상 의원들의 안건투표율에서 곽 의원 44%, 주 의원 48%, 유 의원 50%로 나타났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