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상고의 이창희(2년.17)가 골프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창희는 22일 대한골프협회가 매년 국내·외 각종 골프대회의 권위와 비중에 따라 일정한 점수를 부여한 후 출전 성적을 점수화해 선발한 200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창희는 올해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 시도학생 골프 팀선수권대회 여고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전국체전 여자 개인전 은메달, 중고연맹 회장배 2위, 그린 국제배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해에는 그린국제배 우승, 중고연맹회장배 2위, 중고연맹 종합랭킹 여고부 1위를 기록했다.
이창희는 침착한 성격으로 아이언 샷이 정교하고 경기 운영이 뛰어난 반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보완할 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창희는 23일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하는 경북골프협회(회장 구본일) 장학금 200만 원을 받았으며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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