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제작 MK픽쳐스)가 첫날 전국 14만6천여명을 동원해 역대 멜로 영화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동시에 맡고 있는 MK픽쳐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몇몇 극장에서 1회 조조부터 매진되기 시작해 하루동안 서울 4만5천424명, 전국 14만6천342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배급사에서 밝힌 이 수치는 3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멜로 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너는 내 운명'이 9월23일 개봉 당일 세운 전국 8만1천명을 훨씬 뛰어넘는다.
'광식이 동생 광태'는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데뷔 이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주혁의 진솔한 연기와 봉태규의 담백한 연기가 조화를 이뤘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드물게 남자들의 관점에서 진실한 사랑에 대한 담론을 그려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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