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06 독일 월드컵 본선을 치를 베이스캠프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28일 낮 급거 출국했다.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담당관은 이날 "아드보카트 감독이 독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치를 훈련캠프 후보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오후 1시35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일단 네덜란드로 떠난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후 독일로 건너가 훈련 캠프 후보지를 돌아보며 훈련장과 숙소 등 제반 여건들을 직접 점검하고 다음달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독일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조추첨 결과에 따라 최종 훈련 캠프를 결정한 뒤 이후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의 출전 경기까지 관전하고 13일 입국할 계획이다.
프랑크푸르트는 10일 밤 11시30분 홈에서 도르트문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16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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