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 국내정보예산 150억원 삭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정보위 전년대비 첫 삭감

국회 정보위는 29일 오후 비공개로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이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중 215억3천만 원을 삭감, 의결했다. 국정원이 기획·조정 업무를 맡고 있는 7개 정부부처의 정보관련 예산을 포함한 전체 예산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삭감액은 국회 정보위가 설립된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정보위 측은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국내정보 예산과 관련, 정보위는 전체 국정원 예산 삭감액의 70%에 달하는 150억 원가량을 삭감했다고 한 정보위원은 전했다.

국정원의 국내정보 예산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정보 예산의 경우, '정치 사찰' 비판을 받아 온 국내정보 활동비가 가장 큰 규모로 감액됐으며 사이버 안전센터 신축부지 확보, 탈북자 합동신문소 시설 확충, 테러정보통합센터 신축 등 시급성이 요구되지 않는 시설사업 관련예산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