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 국내정보예산 150억원 삭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 정보위 전년대비 첫 삭감

국회 정보위는 29일 오후 비공개로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이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중 215억3천만 원을 삭감, 의결했다. 국정원이 기획·조정 업무를 맡고 있는 7개 정부부처의 정보관련 예산을 포함한 전체 예산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삭감액은 국회 정보위가 설립된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정보위 측은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국내정보 예산과 관련, 정보위는 전체 국정원 예산 삭감액의 70%에 달하는 150억 원가량을 삭감했다고 한 정보위원은 전했다.

국정원의 국내정보 예산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정보 예산의 경우, '정치 사찰' 비판을 받아 온 국내정보 활동비가 가장 큰 규모로 감액됐으며 사이버 안전센터 신축부지 확보, 탈북자 합동신문소 시설 확충, 테러정보통합센터 신축 등 시급성이 요구되지 않는 시설사업 관련예산이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