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징검다리 운동

수성구청은 26일부터 1월 말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징검다리 운동'을 펼친다. 구청은 이 운동을 통해 후원자를 발굴, 어려운 이웃에게 연결시켜줄 계획. 구청은 지난 해 경우, 이 운동을 통해 8천600여 명에게 도움을 줬고, 2003년에는 4천100여 명을 후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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