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드컵로와 청도쪽 국도 25호선을 연결하는 경산 옥곡동~백천동 구간(길이 1.3km, 너비 35m) 도로가 개통됐다.사업비 303억 원이 투입돼 4년간 공사끝에 26일 준공한 이 도로는 대구에서 청도 방향 차량의 우회도로 기능을 하게 된다. 종전 옥곡동 서옥교를 통과하던 청도방향 차량들이 이 도로를 통해 백옥교~경상병원 등을 거쳐 청도 쪽으로 가면서 운행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또 이 도로 개통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경산 서부·백천지구의 도로망 확충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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